#3.

_ 평신도 주일을 맞아 집사님께서 예배 중에 말씀(간증)하셨다. 몇 년 전에 우연히 교회에 오신 집사님께서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매주 예배에 오시는 분, 신실하신 분이다. “여러분, 돈이 많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이 복이 아니에요. 여러분이 (젊은 나이에)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자체가 정말 큰 복입니다.” 그리고는 기도해주셨다. “하나님, 저들은 죄 없는 젊은 분들입니다. 저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.” 기도를 듣는데 마음이 뜨거워졌다. 아, '목회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' 한 수 배웠다. 목사가 자기 성도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지 않으면 무엇을 더 하겠는가? 나도 집사님처럼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“하나님, 저들은 '죄 없는' 젊은 분들입니다. 저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.” (아멘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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