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그룹 중입니다. ‘안녕카드’를 통해 자신의 상황과 마음을 나눴는데요. ‘그림’이 주는 울림이 깊어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. 다음에는 다 같이 해도 좋을 것 같아요.^^ (꾸벅.)
소망교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