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12월 31일입니다. 그래도 돌아보니 때마다 마음을 여밀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준 고마운 분들이 참 많았던 한 해였네요.^^ 시간과 재정, 또 작은 연락 하나까지도, 그것이 무엇이든 마음 곁을 기꺼이 내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올 한해도 잘 지냈습니다. 묵은 해 잘 보내고, 새로운 소망으로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도합니다. 고맙습니다. 다 덕분입니다. (꾸벅.)
소망교회